간호학과에서 살아남기(공부팁, 공부방법)

시험이 일주일도 안남았다면???

비교적 좋은 성적을 받고싶다면??

새내기인데,,, 공부 그게 뭔가요?일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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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하면 떠오르는것은 주로 '간호학과 공부량이  많다고 들었는데???와 그 많은 양을 어떻게 전부 공부해??' 라고 생각한다.

 

 

먼저 간호학과에 입학하면 처음으로 배우는것이 인체구조와 기능(해부생리학)과 간호학개론일것이다.

(인체구조와 기능을 보통 '인구기'라고 줄여 말한다)

 

인구기는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문제 보기가 영단어(의학용어등)로 되어있기때문이다.

그러면 의학용어를 어떻게 잘 외우냐??라고 질문을 할 수 있는데, 요즘 유튜브등에서 경선식영단어처럼 재밌게 연상시켜 알려주는경우가 있다. 연상기법이 공유되어있는 단어는 암기하기가 수월할것이다. 근데 그렇지 않은 단어가 대다수일것이다.

그럴경우는 반복학습이 답이다. 물론 이 반복학습을 도와주는 앱 또한 존재한다(무료앱).

'퀴즐렛'이라는 앱을 들어본 사람이 있을것이다. 퀴즐렛에서 내가 직접 단어시험범위, 암기할 범위만큼 맞춤형으로 만들어도 되고,  운좋은경우 우리학교 선배나 같은 교재를 사용하는 사람이 먼저 만들어 놓고 공개범위를 전체공개로 해놓았다면 그것을 이용해도 된다. 퀴즐렛은 랜덤으로 퀴즈를 생성할수도있고(주관식 설정도0) test도 볼 수 있고 또한 플레쉬카드의 기능도 있어 좋다.

 

간개론은

'간호관리학'부분과 일부 겹치기 때문에 시험문제도 그 부분에서 나올 확률이 높고 국시 문제집을 사서 그 부분(겹치는 부분)을 풀어보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보통 국시문제집은 공구로 구매하기때문에 난 1학년인데 전권을 다 사냐?? 아니면 어떻게 하냐?라고 질문이 들어올 수 있는데 지금 중고나라등에 가면 전권이 아닌 풀지 않은 새거를 단권으로 살 수있다.(국시끝난 4학년이 주로 팔고있다)

 

기본간호학, 성인간호학등은

시험대비로 국시문제집을 풀면된다.(평소 수업을 잘 들었다는 가정하에 문제집만 풀고 시험을 보면 성적이 나온다.

 

(교수님이 어떤 문제집을 사용하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족보가 있다면 족보를 먼저 보는것이 좋고,

  cf. 문제집 3권 정도 풀고나서 시험보면 교수님이 어떤 문제집에서 시험문제를 참고했다는게 눈에 보인다.)

 

국시문제집종류로는

필통, 대간협, 간호과학회, 퍼시픽등이 있고 학교 전공시험대비로 좋습니다.